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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박유림 "'드라이브 마이 카', 연기할 용기 준 작품"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유나 역으로 주목 받은 배우 박유림이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유림은 실키한 소재의 스커트부터 블랙 드레스,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유림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다녀온 경험에 대해 “'드라이브 마이 카' 팀과 함께해서 더 행복했고, 그래서 저도 눈치 보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며 설렘과 즐거움을 전했다. 덧붙여 '드라이브 마이 카'는 "다른 것에 휩쓸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연기할 수 있는 용기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밀어준 고마움 작품"이라는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 이어 차기작인 영화 '발레리나'에 대한 이야기도 미리 들려주었다. 자신의 역할 ‘민희’에 대해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힌트를 남긴 박유림은 '드라이브 마이 카'의 ‘유나’와 달리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새로울 거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함께 하는 전종서 배우와의 호흡이 어떻게 담길지에 대한 설렘도 고백했다. 박유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5.30 17:12
연예일반

[화보] 박유림, 흑백으로 멋스럽게

신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 배우 박유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의 유나 역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배우 박유림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유림은 실키한 소재의 스커트부터 블랙 드레스,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유림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다녀온 경험에 대해 "'드라이브 마이 카' 팀과 함께해서 더 행복했다. 그래서 나도 눈치 보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또 '드라이브 마이 카'는 '다른 것에 휩쓸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연기할 수 있는 용기'와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밀어준 고마움 작품'이라는 소회를 남겼다. 차기작인 영화 '발레리나'에 대한 이야기도 미리 들려줬다. 자신의 역할 민희에 대해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힌트를 남긴 박유림은 "'드라이브 마이 카'의 유나와 달리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새로울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유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30 14:25
연예일반

[화보] 김성령, 강렬하지만 우아하게…치명적 카리스마로 시선 압도

배우 김성령이 강렬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마리끌레르는 27일 최근 종영한 tvN ‘킬힐’에서 배옥선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성령의 태국 방콕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성령은 고혹적인 무드의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초록의 열대 넝쿨 식물이 어우러진 방콕의 부티크 호텔을 배경으로 니트 블록 린넨 카라 블라우스와 핀턱 와이드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런가 하면 A라인 셔츠 원피스와 슬리브리스 니트 탑, 하프 팬츠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주황색의 모노크롬 매크로 셔츠와 스커트, 후프 이어링을 매치해 김성령만의 고혹적이면서도 도발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김성령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5.27 09:59
연예일반

[화보IS] 김나영, 독보적 패셔니스타

패션 아이콘 김나영이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새 화보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정해진 틀 없는 자유로움’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믹스 매치 하며 독보적인 스타일링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JTBC 패션 예능프로그램 '마법옷장2'의 MC로 활약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25 17:32
연예일반

[화보IS] 윤균상 "좋은 배우 되고픈 욕망 가장 크다"

배우 윤균상의 시크한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윤균상은 마리끌레르 6월호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모노톤의 의상과 붉은 톤의 라이트로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현실 밀착형 미스터리 스릴러 웹드라마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의 형사 민수 역으로 돌아온 윤균상은 "한 회 분량의 대본을 읽고 나면 다음 회를 읽을 수밖에 없는, 시작하면 무조건 끝을 보게 되는 중독성 있는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로 어떤 것을 욕망하거나 욕심내는 편 인지 묻자 윤균상은 "지금은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은 욕망이 가장 크다"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쟤, 참 좋은 배우야, 잘하는 배우야'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본받을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은 윤균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5.20 22:02
연예일반

[화보] 아이브 유진, 옆구리에 구멍 숭숭… 보고도 안 믿기는 패션

그룹 아이브(IVE) 멤버 유진이 남다른 패션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8일 유진과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진은 이번 화보에서 블랙, 브라운 계열의 의상을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발산하고 있다. 옆구리에 동그란 구멍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화보에서 차분한 무드와 부드러운 눈빛, 미소를 보여주며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진은 음악 방송 1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그는 “처음 1위를 할 때만 해도 즐기지 못 했다. ‘앞으로 어떡하지?’하고 다음을 걱정했는데,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부터는 확신이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 확신하는 만큼 즐길 수도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아이브의 어떤 면을 더 보여주고 싶었냐’는 질문에는 “이번 ‘러브 다이브’(LOVE DIVE)에서는 ‘원하면 감히 뛰어들어’라는 가사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아이브 한 명으로 살아가며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음악을 하고 싶고, 앞으로 아이브다운 면모를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아이브유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18 11:11
연예

[화보IS] 26살의 문가영 "치열한 고민 끝나면 주저하지 않아"

매일 성숙해지는 문가영이다.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15년간 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문가영이 마리끌레르 6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스물 여섯 살에 스스로 남기고 싶었던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아 클래식한 흑백사진 콘셉트를 먼저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인터뷰에서 "안 해본걸 시도 할 때 어떠냐"는 질문에 문가영은 "도전이 무서운 건 아니지만 하게 되었을 때 여러 계획을 하고 시뮬레이션도 해본다"며 "고민은 치열하게 하되,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크게 주저하지 않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 속 캐릭터에 관해서는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캐릭터들이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걸 알게 됐다"며 "그래서 이제는 오히려 밝은 걸 연속적으로 하는데 대해 두려움을 갖기보다 계속 보여주는 밝은 모습이 어떻게 하면 겹치지 않을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또한 "단순하고 쉽게 많은 것을 받아들이면서 일해보고 싶은 욕망이 있고 연기 할 때는 본능적이고 직관적이며 그래서 연기할 때 가장 자유롭다고 느끼는 것 같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31 12:48
연예

[화보IS] '14년 호흡' 다비치, 뭘해도 귀여운 자매 케미

시간이 흘러도 러블리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1년 4개월만에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로 음원 차트 싹쓸이를 하며 "역시 다비치"라는 찬사를 받았던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 강민경이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선보였던 패션화보의 추가컷을 공개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감각과 우월한 비율로 일상도 화보로 만든다는 평가를 받아온 다비치는 이번 화보에서 고급스러운 시티룩과 함께 화사하면서도 클린한 다비치만의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매 순간 친자매 이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티키타카를 선보이던 두 사람은 카메라가 돌아가자 섬세한 눈빛과 놀라운 표현력으로 다양한 룩을 소화해내며 "역시 화보장인" "14년차 호흡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27 21:07
연예

문소리·류준열→라미란·이재욱, 씨제스 10人 의미있는 만남 비하인드

의미있는 만남, 뜻깊게 뭉쳤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씨제스 배우 10인의 단체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을 들고 있는 라미란과 엄지원, 같은 곳을 보며 촬영하는 류준열과 박병은 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화기애애한 현장을 그대로 전하듯 환하게 웃고 있는 이재욱 배우와 친근한 모습의 유태오와 홍승희 배우의 비하인드 컷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그린 캠페인을 진행, 10명의 배우가 지구를 위해 직접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10인의 배우들은 텀블러, 식판, 비누망, 에코백 등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는 지구의 위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것. 백창주 대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다. 평소 배우들이 서로 재사용이나 환경을 위해 조금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좋은 경험담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전했다. 현장 관계자는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배우들이 함께 모여 화기애애하게 촬영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10인의 배우들 모두 촬영이 들어가면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지만 쉬는 시간에는 서로의 근황을 묻고 이야기를 이어가며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라미란부터 류준열, 문소리, 박병은, 엄지원, 유태오, 이레, 이봉련, 이재욱, 홍승희까지 씨제스의 배우 10인이 함께한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27 11:18
무비위크

[화보IS] 한예슬, 러블리→세련 오가는 매력

배우 한예슬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함께한 새로운 화보가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한예슬은 디디에 두보의 주얼리를 착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녀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부터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까지 모든 컷을 소화하며 베타랑 모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한예슬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5.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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